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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풋] 포항, 홈 개막전 만원 관중에 도전
2014-03-06 18:14:28 5601
 
<경북일보 인터넷기사>
 
포항, 홈 개막전 만원 관중에 도전
전통의 라이벌 울산과 리턴매치 '이목 집중', 1군 복귀 상주상무, 역대 최다관중 유치 나서

 

 

K리그 디펜딩 챔피언 포항스틸러스가 3월 8일 울산현대와의 2014년 홈 개막전 만원 관중에 도전한다.

지난해 K리그 챌린지 우승과 한국프로스포츠 사상 첫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2년만에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된

상주상무도 역대 최다관중 유치에 나선다. 포항은 지난 2007년 K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2만875명의 만원관중을

기록한 뒤 만 7년동안 만원 관중 유치에 실패했다.

 

현재 포항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는 1만7천44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으로 한국프로축구의 메카나

다름없는 곳이다. 따라서 포항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공식개막전에 8년만의 만원 관

중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포항으로서는 이번 개막전이 지난해 12월 1일 K리그 클래식 최종전에서 우승을 다퉜던

포항-울산간 리턴매치여서 포항이나 울산팬들의 기대가 큰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반드시 만원관중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포항은 경기당일 스틸야드 광장에 대형 어린이놀이터를 설치운영하는 한편 배우 김현주의 시축 및 올시즌

트레블 달성을 위한 41승 기원제를 갖는다.

 

또 하프타임에는 포스코가 제공하는 특별경품으로 최신 가전제품 10대를 추첨을 통해 홈 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상무도 오는 9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년만의 K리그 클래식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하겠다는 각오아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상주는 지난 2011년 팀 창단 개막전에서 1만6천400명의 만원관중 사례를 재현한다는 계획아래 다양한

준비에 들어갔다. 공교롭게도 상주는 이날 지난 2011년 개막전 상대였던 인천유나이티드와 경기를 갖게 된다.

 

우선 상주는 이번 경기를 '응답하라! 2011'로 테마를 잡는 한편 K리그 클래식 복귀 무대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2014시즌 슬로건인

 '상(주)상(무)하라! 2014'를 개막전에서부터 현실화 시키겠다는 각오다.

 

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우선 국내 프로경기장 처음으로 경기당일 '씽씽풋(발마사지기)존'을 마련한다.

경기장 A보드 쪽에 마련되는 씽씽풋존은 온열발마사지기를 설치해 따뜻하게 발마사지를 받으면서 경기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매경기마다 커플석과 효도석 각 2팀씩을 신청받는 한편 볼 패밀리 체험 등 가족관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식전행사는 아이돌그룹 '블레이디'와 전자 바이올린 '스톰', 승리기원 농악, 난타, 치어리더 공연(응원석)이 마련되며, 하프타임에는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공연이 진행된다.

 
 
                경북일보 스포츠 / 이종욱기자 ljw714@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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